<에릭 에릭슨의 저서>
『청년 루터』는 종교개혁에 불을 지핀 청년 루터의 갈등과 혁명, 삶을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 근거해 적나라하게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은 생명력없는 하나의 영웅을 조작해내기 위한 종교적 위인전기가 아니라 루터라는 한 인간의 아이덴티티가 갈등과 혁명과 반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그 하락과정을 보였는지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 근거하여 분석한 정신분석 역사연구서다.
『유년기와 사회』는 ‘인간
발달 8단계’와 ‘정체성 위기’ 개념을 정립한 퓰리처상 수상작가 에릭
H. 에릭슨의 대표작으로, 유년기의 사회적 의미를 다룬 책이다. 젖을 빠는 유아로부터 죽음을 앞둔 노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자아의 완성을 향해 끝없는 여정을 한다고 생각한
에릭슨은 이 책에서 성격발달이 성인기 초기에 종결되는 것으로 가정한 프로이트와 달리, 인간의 심리사회적
발달 과정이 전 생애에 걸쳐 일어난다고 보았다.
임상적 정신분석의 통찰과 문화인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결합한 이 책은 인간 행동의 동기가 되는 유년기와 성인기, 그리고 현대와 고대의 요소들을 분석한다. 또한 에릭슨이 임상을 통해 만난 많은 사람들의 사례와 미국의 두 인디언 부족에 대한 현장연구, 그리고 히틀러와 고리키의 삶을 개인적·사회적·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한 결과를 아우름으로써,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에릭슨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임상적 정신분석의 통찰과 문화인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결합한 이 책은 인간 행동의 동기가 되는 유년기와 성인기, 그리고 현대와 고대의 요소들을 분석한다. 또한 에릭슨이 임상을 통해 만난 많은 사람들의 사례와 미국의 두 인디언 부족에 대한 현장연구, 그리고 히틀러와 고리키의 삶을 개인적·사회적·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한 결과를 아우름으로써,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에릭슨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인간은 유년기로부터 왔다”라는 발달심리학의 기본 전제에 역사학과 정신분석을 접목시키고자 일관되게 노력한 에릭 H. 에릭슨은 간디의 자서전을 비롯해 방대한 양의 참고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간디의 생애를 재구성했다. 따라서 이 책은 간디와 인도인들에 대한 역사심리학적, 사회심리학적 연구서인 동시에 그의 자서전에 대한 해설서로도 읽힐 수 있다.
이미 간디의 자서전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서전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생애사와 심리 분석을 씨실과 날실 삼아 간디라는 인물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시도한 저자의 방식은 간디의 대명사가 된 아힘사(비폭력), 사티아그라하(진리 추구) 그리고 브라마차리아(금욕)를 이해하는 데에도 똑같이 유효할 것이다.
전작인 《유년기와 사회》 그리고 《청년 루터》를 통해 역사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저자는 이 책에서 간디의 중년을 심층적으로 다루었는데, 이로써 그의 연구는 유년기와 청년기에 이어 중년기를 다루는 연작의 성격을 띠게 된다. 에릭슨은 이 책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그 외 참고자료
[성격 심리학] 저자: L.A 젤리
책소개: 심리학사에 길이 이름을 남길 여러 학자의 이론과 주요개념을 모두 소개하고 인간본성에 관하여 특히 도표로써 분석하였다. (에릭 에릭슨은 4번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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