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과 종교 교육의 관계성
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과 종교교육
1. 콜버그의 도덕발달 단계와 이론
콜버그는 ‘하인츠가 약을 홈치다’ 등의 일련의 가설적 딜레마를 설정하여, 갈등 상황에서의 도덕적 판단의 과정을 조사하여, 여섯 단계의 도덕발달 단계를 제시하였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종단적 연구와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권적 연구를 통해, 도덕적 사고의 발달이 문화권을 초월하는 불변의 보편적인 수준 및 단계에 따라 일어난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도덕발달을 전인습적,인습적,후인습적 수준이라는 세 수준으로 나누고, 각 수준마다 두 단계씩 전체 여섯 단계로 나누었다. 각 단계에서의 도덕적 판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띈다.
제 1 단계는 '처벌과 복종을 지향’하는 단계로서, 인간의 의미나 자기 행동의 결과가 갖는 가치와는 관계없이 단지 자기 행동에 대한 물리적 결과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따라서 벌을 피하고 무조건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삼는다.
제 2 단계는 '상대적 쾌락주의’를 추구하는 단계로서, 규칙을 고정적인 것이라거나 절대불변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의 옳은 행위란 자기 욕구, 때로는 상대방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는가에 달려 있다. 이 단계에서의 옳은 행동이란 자기 행동에 유쾌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라 하겠다.
제 3 단계는 '착한 소년 착한 소녀 지향’ 단계로서, 착한 행동이란 남을 기쁘게 하고 남을 돕고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행동이다. 이 단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행하는 또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정형화된 이미지에 동조하려는 경향이 많으며, 신체적인 쾌감보다는 사회적 인정에 의한 심리적인 쾌감을 추구한다. 또한 남을 기쁘게 하고 남을 도와 인정을 받으려는 강한 욕구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의 좋고 옳은 행동이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제 4 단계는 ‘법과 질서의 유지’를 추구히는 단계로서 “권위, 고정된 규칙, 사회질서의 유지를 지향한다. 옳은 행동이란 자기 의무를 다하는 것, 권위를 존중하는 것,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4 단계에서는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단순히 어느 한 특정 집단의 성원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보다 ‘일반화된 사회'의 성원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사회란 고정된 규칙들, 법, 권위의 체제라고 간주하여, 이것을 어기면 사회에 혼란을 초래한다고 믿는다.
제 5 단계는 ‘사회계약으로서의 도덕성’을 중시한다. 앞 단계에서는 상당히 엄격하게 법과 질서를 유지하려는 태도를 취한다. 반면에 5 단계에서는 법을 다소 유동적인 것으로 파악한다. 즉 법이란 사람들이 화목하게 살아가기 위해 공동체가 동의한 장치이다. 따라서 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법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에는 상호동의와 민주적 절차에 의해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 6 단계는 ‘보편적인 도덕적 원리를 지향"하는 단계로서, 도덕적 추리의 최상의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의 "올바른 행동은 논리적 포괄성, 보편성, 일관성에 따라 지신이 선택한 도덕적 원리에 따른 양심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원리는 십계명과 같이 구체적인 도덕규칙이 아니라, 추상적이고 도덕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법을 초월하는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원리에 대한 개념화가 이루어진다 이 단계에서도 법과 사회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질서정연한 사회라고 해서 모두가 보편적 원리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와 같이 6 단계에서의 올바른 행동이란 정의라는 보편적 도덕원리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는 행동을 말한다. 인간의 평등성이나 인간존엄성에 대한 존중은 수단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목적이다. 특정 법은 이러한 원리의 표현이나 파생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콜버그는 도덕성을 도덕판단으로 보고 도덕적인 사고양식이 발달해 나가는 과정을 규명하고자 방대한 종단적 연구를 실시하여, 도덕성이 모든 문화권을 초월하여 세 가지 수준 여섯 가지 단계의 불변적 계열에 따라 발달한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도덕성의 발달이 도덕적 판단 통해 이루어진다고 보았기 때문에, 인지발달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또한 콜버그 이론에서는 도덕적 사고나 판단이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상의 딜레마의 해결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정의’(justice)라는 도덕적 원리에 의해 그 판단 형태가 유형화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정의라는 도덕적 원리는 모든 인간들이 공평하게 취급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중시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콜버그의 이론은 ‘정의 중심의 도덕판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 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과 종교교육
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은 여러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지만, 도덕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종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점도 대단히 많다.
첫째, 도덕성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일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교육에서 학습자의 발달단계와 맞지 않는 내용을 강요함으로써,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기는커녕 오히려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 예를 들어 도덕적 사고와 추리가 1 단계에 머물러 있는 어린이에게 성인과 같은 성숙한 도덕성을 요구할 때 어린이의 인지적 능력으로는 수용할 수 없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주입으로서, 권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조의 강요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방법은 오히려 어린이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적합감’이나 좌절감을 심어줄 수도 있다. 이와 반대로 성인에 대한 교육에서 도덕판단의 기준으로 1 단계의 사고나 추리를 강요하여 성숙한 도덕적 사고와 추리로의 발달을 억압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하느님의 벌’이나 •사후의 심판’을 내세워 계명의 준수를 강요할 때 진정한 도덕적 성숙을 촉진하기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둘째, 종교교육의 현장을 살펴보면 직도 16 세기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교육방법인 ‘도덕적 주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는 기존의 규범에 대한 순응과 동조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현재 교회 내에서의 종교교육은 성서의 내용, 교회의 가르침, 성인들의 생애 등을 소개받으며 단순히 암기하는 차원에서 머물기 때문에 다양한 도덕적 갈등 문제에 대응하는데 미흡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자율적 도덕판단을 돕는 콜버그의 교육방법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에 대한 필요하고도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아제(Piaget)나 콜버그의 입장에서 볼 때 인지적 발달이나 도덕적 발달은 단순한 주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 생물학적 신경학적 구조의 발달에 따라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도덕발달은 어디까지나 학습자 자신의 활동에 의해 이루어진다. 교사는 단지 인지적 갈등을 조성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상위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할 따름이다. 따라서 이러한 교수방법을 활용하자면 교사는 학습자의 인지적 단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갈등을 조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어야 한다.
셋째, 콜버그의 이론은 도덕발달에 인지적 측면만 강조한다고 해서 비판을 받은 것이지
도덕발달이 이루어지는데 인지발달의 영향을 과소평가 하려고 한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한 인간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한 도덕적 인간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내건 계명에 무조건적 순종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인지발달을 촉진함으로써, 스스로 깨닫고 선택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출처: 諸錫鳳. (2000). 도덕발달을 위한 종교교육. 종교연구, 19, 189-193.
-영어교육과 석진영-
1. 콜버그의 도덕발달 단계와 이론
콜버그는 ‘하인츠가 약을 홈치다’ 등의 일련의 가설적 딜레마를 설정하여, 갈등 상황에서의 도덕적 판단의 과정을 조사하여, 여섯 단계의 도덕발달 단계를 제시하였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종단적 연구와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비교문화권적 연구를 통해, 도덕적 사고의 발달이 문화권을 초월하는 불변의 보편적인 수준 및 단계에 따라 일어난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도덕발달을 전인습적,인습적,후인습적 수준이라는 세 수준으로 나누고, 각 수준마다 두 단계씩 전체 여섯 단계로 나누었다. 각 단계에서의 도덕적 판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띈다.
제 1 단계는 '처벌과 복종을 지향’하는 단계로서, 인간의 의미나 자기 행동의 결과가 갖는 가치와는 관계없이 단지 자기 행동에 대한 물리적 결과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따라서 벌을 피하고 무조건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삼는다.
제 2 단계는 '상대적 쾌락주의’를 추구하는 단계로서, 규칙을 고정적인 것이라거나 절대불변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단계에서의 옳은 행위란 자기 욕구, 때로는 상대방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는가에 달려 있다. 이 단계에서의 옳은 행동이란 자기 행동에 유쾌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라 하겠다.
제 3 단계는 '착한 소년 착한 소녀 지향’ 단계로서, 착한 행동이란 남을 기쁘게 하고 남을 돕고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행동이다. 이 단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행하는 또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정형화된 이미지에 동조하려는 경향이 많으며, 신체적인 쾌감보다는 사회적 인정에 의한 심리적인 쾌감을 추구한다. 또한 남을 기쁘게 하고 남을 도와 인정을 받으려는 강한 욕구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의 좋고 옳은 행동이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제 4 단계는 ‘법과 질서의 유지’를 추구히는 단계로서 “권위, 고정된 규칙, 사회질서의 유지를 지향한다. 옳은 행동이란 자기 의무를 다하는 것, 권위를 존중하는 것,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4 단계에서는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단순히 어느 한 특정 집단의 성원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보다 ‘일반화된 사회'의 성원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사회란 고정된 규칙들, 법, 권위의 체제라고 간주하여, 이것을 어기면 사회에 혼란을 초래한다고 믿는다.
제 5 단계는 ‘사회계약으로서의 도덕성’을 중시한다. 앞 단계에서는 상당히 엄격하게 법과 질서를 유지하려는 태도를 취한다. 반면에 5 단계에서는 법을 다소 유동적인 것으로 파악한다. 즉 법이란 사람들이 화목하게 살아가기 위해 공동체가 동의한 장치이다. 따라서 법을 지키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러나 법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때에는 상호동의와 민주적 절차에 의해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 6 단계는 ‘보편적인 도덕적 원리를 지향"하는 단계로서, 도덕적 추리의 최상의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의 "올바른 행동은 논리적 포괄성, 보편성, 일관성에 따라 지신이 선택한 도덕적 원리에 따른 양심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원리는 십계명과 같이 구체적인 도덕규칙이 아니라, 추상적이고 도덕적이다. 이 단계에서는 법을 초월하는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원리에 대한 개념화가 이루어진다 이 단계에서도 법과 사회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질서정연한 사회라고 해서 모두가 보편적 원리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와 같이 6 단계에서의 올바른 행동이란 정의라는 보편적 도덕원리에 입각해서 이루어지는 행동을 말한다. 인간의 평등성이나 인간존엄성에 대한 존중은 수단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목적이다. 특정 법은 이러한 원리의 표현이나 파생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콜버그는 도덕성을 도덕판단으로 보고 도덕적인 사고양식이 발달해 나가는 과정을 규명하고자 방대한 종단적 연구를 실시하여, 도덕성이 모든 문화권을 초월하여 세 가지 수준 여섯 가지 단계의 불변적 계열에 따라 발달한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콜버그는 도덕성의 발달이 도덕적 판단 통해 이루어진다고 보았기 때문에, 인지발달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또한 콜버그 이론에서는 도덕적 사고나 판단이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상의 딜레마의 해결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정의’(justice)라는 도덕적 원리에 의해 그 판단 형태가 유형화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정의라는 도덕적 원리는 모든 인간들이 공평하게 취급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중시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콜버그의 이론은 ‘정의 중심의 도덕판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 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과 종교교육
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은 여러 측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지만, 도덕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종교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점도 대단히 많다.
첫째, 도덕성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일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종교교육에서 학습자의 발달단계와 맞지 않는 내용을 강요함으로써,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기는커녕 오히려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도 없지 않았다. 예를 들어 도덕적 사고와 추리가 1 단계에 머물러 있는 어린이에게 성인과 같은 성숙한 도덕성을 요구할 때 어린이의 인지적 능력으로는 수용할 수 없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주입으로서, 권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조의 강요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방법은 오히려 어린이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적합감’이나 좌절감을 심어줄 수도 있다. 이와 반대로 성인에 대한 교육에서 도덕판단의 기준으로 1 단계의 사고나 추리를 강요하여 성숙한 도덕적 사고와 추리로의 발달을 억압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말하자면 ‘하느님의 벌’이나 •사후의 심판’을 내세워 계명의 준수를 강요할 때 진정한 도덕적 성숙을 촉진하기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둘째, 종교교육의 현장을 살펴보면 직도 16 세기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교육방법인 ‘도덕적 주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교육현장에서는 기존의 규범에 대한 순응과 동조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현재 교회 내에서의 종교교육은 성서의 내용, 교회의 가르침, 성인들의 생애 등을 소개받으며 단순히 암기하는 차원에서 머물기 때문에 다양한 도덕적 갈등 문제에 대응하는데 미흡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자율적 도덕판단을 돕는 콜버그의 교육방법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에 대한 필요하고도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아제(Piaget)나 콜버그의 입장에서 볼 때 인지적 발달이나 도덕적 발달은 단순한 주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 생물학적 신경학적 구조의 발달에 따라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도덕발달은 어디까지나 학습자 자신의 활동에 의해 이루어진다. 교사는 단지 인지적 갈등을 조성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상위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할 따름이다. 따라서 이러한 교수방법을 활용하자면 교사는 학습자의 인지적 단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갈등을 조성하는 방법을 익히고 있어야 한다.
셋째, 콜버그의 이론은 도덕발달에 인지적 측면만 강조한다고 해서 비판을 받은 것이지
도덕발달이 이루어지는데 인지발달의 영향을 과소평가 하려고 한 것은 결코 아니다. 따라서 한 인간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한 도덕적 인간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내건 계명에 무조건적 순종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인지발달을 촉진함으로써, 스스로 깨닫고 선택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출처: 諸錫鳳. (2000). 도덕발달을 위한 종교교육. 종교연구, 19, 189-193.
-영어교육과 석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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